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울산시 “빈집은 줄이고 주거는 채운다”

서울경제 울산=장지승 기자
원문보기
올해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 확대
위험 가옥 철거·활용 가능한 집 임대주택


울산시가 올해 빈집 54곳을 정비한다. 지난해 43곳과 비교해 25% 늘어난 규모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철거 대상은 42곳로 지난해 28곳 보다 확대됐다. 붕괴 위험과 범죄 우려가 큰 노후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한다. 대상 지역은 중·남·동·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리모델링 대상도 12곳으로 3배 늘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 사업을 통해 빈집을 개보수한 뒤 임대주택으로 전환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4곳을 추진했고,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에 맞춰 빈집 8곳을 추가 철거한다. 지난해 16곳을 정비한 데 이은 후속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지역 빈집은 단순 철거를 넘어 임대주택 활용까지 고려한 종합 정비가 필요하다”며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4. 4이민성호 한일전
    이민성호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