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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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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괴산군청)

(제공=괴산군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김미경)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위해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치매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10개 읍·면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치매조기점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관리하여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및 관련지원 사업은 연중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과거에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1년에 한번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걱정없는 건강한 괴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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