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롯데건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새해 마수걸이 수주

이데일리 김은경
원문보기
4840억 규모…‘르엘’ 브랜드 적용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2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총 99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사진=롯데건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르엘 브랜드에 걸맞게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 등과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해당 아파트는 르엘이 적용되는 16번째 사업장이 될 예정이다.

송파구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설계안도 제안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 일대에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는 통경축 등 총 1.5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비롯해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할 예정이다. 입주민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 5개 테마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과 상가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일대에는 개롱근린공원과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인접했고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있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이동 가능한 역세권 단지이며 오금역(3·5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회사가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송파구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적인 주거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4. 4이민성호 한일전
    이민성호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