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 '명절특별연주회–설빛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다.
성악과 국악 협연,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청주시) |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 '명절특별연주회–설빛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다.
성악과 국악 협연,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섬세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로 국내 정상급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이 협연한다.
이영조 작곡 '여명(Glory of Dawning)', 황호준의 대금 협주곡 '비류'를 대금 연주자 이창훈이 선사한다.
임긍수 작곡 '강 건너 봄이 오듯',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Op.410'를 소프라노 김계영이 봄의 희망과 생동감을 전한다.
이정면 작곡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는 해금 연주자 김준희가 섬세한 음색과 역동적인 기교를 선사한다.
우리 전통민요 '아리랑'으로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피날레로,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나눌 계획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설날을 맞아 우리 음악과 세계 명곡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무료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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