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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장관 표창 ‘4관왕’ 금자탑…폐광지역 관광 지형 바꿨다

아시아경제 이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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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대표 취임 2년 만에
‘경영 S등급·4관왕’ 쾌거
강원관광재단 폐광지역 활성화
지역 경제 효과 52억원 창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지난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문체부·해수부·행안부에 이어 '장관급 표창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지난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지난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 최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운탄고도1330' 걷기행사는 5년간 2만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6000만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난해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0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지난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지난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폐광지역이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폐광지역이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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