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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동주택 유지·보수 비용 최대 5000만원 지원

뉴스1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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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증평군청/뉴스1

증평군청/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 5000만 원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공동주택 37개 단지(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다.

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 주거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2000만 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체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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