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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 유연석, 세월이 야속해…'아빠' 호칭에 진땀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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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연석이 유재석을 주축으로 한 슬로우포커싱(노안) 대열에 합류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3일 방송 시청률이 2049 1.8%, 가구 4.4%로 시즌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2049 동시간대 1위 및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싹쓸이하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해 초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생각지 못한 이슈로 나이를 체감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40대에 접어든 유연석의 나이 자존심을 건드린 것은 다름 아닌 틈 주인의 이름이 적힌 명함.

유연석은 평소와 같이 명함을 읽으려던 찰나 "글씨가 이게 맞나?"라며 순간 머뭇거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포착된다. 급기야 옆에 있던 해원이 함께 글씨를 확인해 주자, 유재석은 "연석이도 글씨 크게 써 줘라. 슬로우포커싱 이슈가 있다"라며 유연석의 슬로우포커싱 입문을 선언한다고.

앞서 유재석은 '틈만 나면,'에서 '노안'을 대체할 표현으로 초점이 잘 안 맞는다는 뜻의 '슬로우포커싱'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이에 유연석은 유재석 보란 듯이 또박또박 명함을 읽으며 "아직은 잘 보인다"라고 필사적으로 부인해 폭소를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은 동년배들의 예상치 못한 근황으로 세대 차이까지 실감한다. 고3 틈 주인이 "84년생이신 걸로 아는데, 저희 아빠가 82년생이시다"라며 해맑게 접점을 언급하자, 유연석은 순간 귀가 새빨개져 웃음을 자아낸다. 아직 미혼인 유연석에게 '아빠' 호칭은 새삼 낯선 호칭이었던 것.

이에 유재석이 "그럴 수 있다. 사실 연석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라며 덥석 맞장구 치자, 유연석은 "저는 분유값 대신 반려견 사룟값을 벌고 있다"라며 해명 아닌 해명에 나서 유재석을 배꼽 잡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연석은 '노화 이슈'를 딛고 회춘할 수 있을지, 엔믹스 해원-설윤과 젊음의 열기를 불태울 틈새 시간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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