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구례군 화엄사 홍매화. |
전남도는 국내외 단체 관광객 전남 유치 협력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 등 대도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30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전남 소재 여행사 10개를 포함, 모두 35개의 협력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력여행사는 특화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필요한 운영비와 모집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내국인유치 협력 여행사(15개사)에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 모집 단위별로 한다.
차량 임채비 35만원과 유료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1인당 최대 2만000천원)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외국인유치 협력 여행사(20개사)에는 가이드비, 유료 체험비, KTX 교통비, 모집 인센티브와 함께 최대 500만원의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협력여행사를 통해 목포∼보성선 철도노선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레일관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여행 '펫트레블'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파크골프 패키지' 등 테마 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협력여행사는 매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전남도의 중요한 관광파트너다"고 밝혔다.
이어 오 과장은 "전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획기적 모집 전략을 갖춘 유능한 여행사가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투데이/호남취재본부 한승하 기자 (hsh6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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