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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이적설’ 황희찬 86분 소화, 뉴캐슬전 0-0…슈팅 0개·평점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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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사진=AP/뉴시스

황희찬. 사진=AP/뉴시스


이적설에 휩싸인 황희찬이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선발 출전했으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19일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다. 다만 승점 8(1승 5무 16패)에 그쳐 여전히 EPL 최하위팀에 자리하고 있다.

무성한 이적설 속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소식통에 따르면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PSV아인트호번가 황희찬 영입을 제안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PSV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황희찬 영입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9억원)에서 1000만 파운드(약 197억원) 사이로 책정됐다. 챔피언십(2부) 강등이 유력한 만큼 고액 연봉자를 정리하는 수순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만약 황희찬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EPL 무대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는 모두 사라지게 된다.

이날 황희찬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했다. 후반 41분 로드리고 고메스와 교체될 때까지 86분을 피치를 누볐으나,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나오지 않았다. 슈팅은 단 하나도 시도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황희찬에게 평점 6.6을 부여했다. 선발로 나선 선수 중에는 세 번째로 낮은 점수다. 후스코어드닷컴에서도 선발 라인업 중 최저인 평점 6.2를 받았다.

울버햄튼은 뉴캐슬에 밀려 끌려갔다. 점유율에서도 33%-67%로 크게 밀렸다. 전체 슈팅 숫자에서도 6개에 그치며 뉴캐슬(12개)에 밀렸다. 하지만 조제 사 골키퍼의 선방으로 뉴캐슬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아내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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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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