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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에 세상 떠나…동료·팬 추모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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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고(故) 선은혜. 인스타그램

성우 고(故) 선은혜. 인스타그램 


성우 선은혜가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선은혜의 부고 소식은 동료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알려졌다. 성우 정성훈은 17일 오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삼가 선은혜 후배의 명복을 빈다”고 올렸다. 또 채의진은 “아름다운 후배 은혜, 편히 쉬기를”이라고 적었다. 다만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85년생인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활동을 시작한 뒤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고인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 4기’ 전성철, ‘드래곤 길들이기’ 버플, ‘헌터X헌터 극장판’ 마치 코마치네, 해외 드라마 ‘닥터후’ 시즌 7, 9 등에서 다양한 목소리 연기를 보여줬다.

고인이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성우님 연기 덕분에 유년기에 좋은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유족으로는 남편인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과 아들 한 명이 있다. 발인은 19일 오전 마쳤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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