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앞세워 과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올해부터 ‘밀양 얼음골 사과(4~5입·봉)’를 대형마트 단독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밀양 얼음골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국내 최고 수준의 산지로 평가받는다.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 협력해 단독 운영을 준비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대형마트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1.2㎏·팩)’을 출시했다.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한 ‘그린시스 배(2입·팩)’도 선보인다.
올해 ‘핑크캔디(310g·팩)’·‘아리향(310g·팩)’ 등 신품종 4종도 추가 도입했다. 취급하는 딸기 품종만 총 11개에 달한다. 블루베리는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278g·팩)’를 동절기 운영한다. 여름철 인기 품종인 미국산 ‘슈퍼크런치’와 유사한 식감이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장은 “전국 파트너사와 협력해 단독 산지를 확보하고 신품종을 적극 도입해 과일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신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