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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8일 연속 1위…150만 관객 돌파 [Nbox]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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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만약에 우리'가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12만 17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7만 3843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8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로 이날 하루 6만 6977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누적 관객 수는 637만 8852명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신의 악단'이 4만 9333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 5895명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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