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후보자가 거짓변명할까봐, 여야가 합의해서 하기로 했던 청문을 거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궁색하다"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그래서 청문회가 필요한거 아닌가. 해명될까 두려울게 없지 않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총리는 "답하는 것은 이혜훈 후보자의 몫"이라면서도 "검증은 국회, 특히 야당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여러번 야당의 검증을 거쳐 선거에 나갔던 후보자"라며 "그래서 더 철저한 청문회를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문 후 국민의 판단을 여쭤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부동산 투기와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한 자료 답변서 제출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청분회 보이콧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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