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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157만 뚫은 '만약에 우리', 입소문 파워 굳건한 1위

조이뉴스24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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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1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12만175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7만 3843명이다.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석권하며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개봉 3주차 주말 관객 수가 개봉 첫 주말보다 증가하며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입소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2일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 18일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속도로 흥행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날 6만6977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37만8852명이다. 박시후 주연 '신의 악단'은 4만9333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3만5895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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