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2일 당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는 모습. 2024.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모두 속이 뻔히 보이는 개인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8일 잠 SNS를 통해 "장 대표는 내란종식과 절윤 대신 윤어게인으로 당권 유지와 경쟁자 제거를 위한 무의미한 단식만 하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가 지난 15일부터 '통일교 게이트와 민주당 공천헌금 수사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면서 단식에 들어간 건 한 전 대표를 제명을 위한 빌드업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동훈도 당원 게시판 논란에 사과를 하려면 솔직하게 해야지 장동혁 대표 간이나 당원 간만 계속 봤다"며 가족 이름의 댓글 작성에는 일언반구 없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국민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송구한 마음이다'며 두루뭉술한 사과만 했다고 지적했다.
즉 "이러한 사과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간사과, 개사과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장동혁이나 한동훈이나 도긴개긴이다"고 했다.
이어 "전 대표는 현 대표에게 쫓겨나고 현 대표도 국민들에 의해 지선 패배로 당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몰락할 것이다"며 "다 자업자득이다"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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