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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억 재계약' 김하성 손가락 수술…"4~5개월 회복 예상"

아주경제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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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사진=AFP·연합뉴스]

김하성 [사진=AFP·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 수술을 받게 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6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애틀랜타는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면서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이에 김하성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사실상 불발됐다.

한편, 김하성은 지난 시즌 부상 여파 등으로 타율 0.234 5홈런 40안타 17타점 6도루 OPS 0.649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로 인해 그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를 신청했으나,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원) 계약에 그쳤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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