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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도권 첫 국방벤처센터 유치 나선다

서울경제 인천=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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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개소, 항공·무인기 등 첨단 방산 거점 목표
연 1190억 원 부가가치·1200명 고용 창출 기대



인천시가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설립한다. 2월 송도에 문을 여는 인천국방벤처센터를 기반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나선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의 필수 조건이다. 정부가 클러스터 사업 참여 요건으로 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다. 전국 11개 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수도권에는 없다. 방산 전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는데도 지원 거점이 부재했다.

인천은 이 공백을 메울 적지로 평가된다. 인천국제공항 중심의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대규모 산업단지, 항만·공항 물류 인프라를 갖췄다. 드론·무인기, 항공전자, 정밀부품 분야 중소·중견기업도 다수 포진해 있다.

시는 센터를 통해 군 사업화 과제 발굴부터 기술개발, 시험·인증, 수출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진입·성장·도약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 따르면 센터 운영이 안정화되면 연간 1190억 원의 부가가치와 12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방벤처센터가 방산 시장 진입의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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