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아스’는 1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오랫동안 이강인 영입을 원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이강인에게 달렸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추진한다. ‘아스’는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팀을 떠난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보강할 영입 1순위 타깃으로 이강인을 꼽았다”라고 알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레마니 단장이 이강인 이적 협상을 위해 직접 파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재계약을 원하는 상황이라 녹록지 않다. ‘아스’도 “PSG 선수를 메트로폴리타노(AT마드리드 홈구장)로 데려오는 일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점쳤다.
때문에 스페인 내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스’는 “이제 결정은 선수의 몫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선택지는 예전부터 이강인이 선호해왔던 옵션이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 제안은 이강인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팀에 합류한다면 주전 미드필더로 뛸 가능성이 높다. 파리 생제르맹보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 받고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일단 이강인은 파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팀 내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 매체도 “절대적인 핵심 선수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출전 시간을 보장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강인의 상황을 조명했다.
‘아스’는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가 그 중 하나다. 결국 최종 결정권은 선수 본인이 쥐고 있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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