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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브리핑] '최후의 수단' 아니었어?... 챗GPT에도 광고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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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월 19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볼 조선일보 기사는 20대의 음주량이 1년 새 30%나 뚝 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60대보다 술을 적게 마시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기준 20대의 하루 주류 섭취량은 64. 8g으로 60대의 66. 8g보다 낮습니다. 20년 전만 해도 20대가 전 연령대 중에 1위였는데 흐름이 완전히 바꼈죠. 배경은 음주 문화에 대해 사회 분위기가 달라진 영향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대학교나 직장에선 예전처럼 술을 강요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또 건강과 체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요. 그런데 20대를 제외한 다른 연령대의 주류 섭취량은 다시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직장 생활과 일상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아서일까요? 30대의 하루 술 섭취량은 1년 만에 62%나 늘었고40대는 36% 늘어서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연령대가 됐습니다.

다음은 의대 필수과의 레지던트 충원율이 20%대에 그쳤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올 상반기 레지던트 1년 차 모집 결과 충원율은 73. 4%소아청소년과와 흉부외과는 20%대에 불과했고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등의 필수과 충원율도 50~60%대에 머무르며 의정갈등 전보다도 떨어진 겁니다. 그나마도 수도권으로 쏠리면서, 지방에선 심장 수술을 할 의사를 구하기 어려울 거란 말까지 나옵니다. 반면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인기과들은 정원을 거의 다 채우며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필수과 충원율이 여전히 저조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무환경, 또 사법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이미 아는데 뾰족한 답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 그래도 부족한 필수과 레지던트가 수도권에만 쏠리면 지역 필수의료는 더 취약해질 겁니다.


끝으로 챗GPT 광고 도입 논란을 다룬 기사 보겠습니다.

몇 주 뒤부터 무료 계정과 8달러짜리 저가형 요금제를 대상으로 광고가 붙는다는 건데이 내용 중앙일보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광고 비즈니스 모델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했었는데 왜 이런 결정을 내린 걸까요? 최근 구글의 제미나이3가 챗GPT 성능을 추월하면서 사내엔 적색 경보가 켜졌고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면서 최후의 수단을 꺼낸 겁니다. 광고는 챗GPT와의 대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챗봇 답변 아래에 표시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대화 주제가 여행이라면 아래에 별장 광고가 뜨는 방식이죠. 이번 광고 도입으로 사용자 만족도가 떨어지고, 답변도 믿을 수 없게 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않고요. 오픈AI는 답변 내용은 광고에 좌우되지 않고, 대화 내용은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고설명했습니다. 오픈AI의 승부수, 신의 한 수가 될까 아니면 자충수가 될까요. AI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시죠.

1월 19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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