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헤럴드경제 DB]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19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고서를 공개한 것으로,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을 준수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도 마쳤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은 환경(E) 분야에서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청사 및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클라우드 전환과 데이터 정비를 통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디지털·저탄소 전환과 연계된 고용정책 지원으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뒷받침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을 강화했다. 지능형 보안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는 등 디지털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초점을 맞췄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이사회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체계를 정비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신뢰 기반의 투명경영을 확립했다는 설명이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윤리·준법경영과 친환경·저탄소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독자의 편의를 고려해 인터랙티브 PDF 형태로 제작됐으며,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