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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표 축제 14개 선정…'구미 라면·김천 김밥'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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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기자] (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상북도가 2026~2027년을 대표할 도 지정축제 14개를 선정하며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육성에 본격 나섰다.

(제공=경북도) 2025 구미 라면축제

(제공=경북도) 2025 구미 라면축제


경북도는 1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 등 총 14개 도 지정축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축제에는 2년간 도 대표축제 브랜드 부여와 함께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마케팅, 관광객 유치 등이 지원된다.

(제공=경북도) 2025 구미 라면축제

(제공=경북도) 2025 구미 라면축제


최우수 축제로는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 라면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심 상권 활성화와 소비 유도 효과도 강점으로 꼽혔다.

(제공=경북도) 2025 김천 김밥축제

(제공=경북도) 2025 김천 김밥축제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결합하고,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구성으로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문화공간 연계를 통한 축제 확장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제공=경북도) 2025 김천 김밥축제

(제공=경북도) 2025 김천 김밥축제


우수축제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송 사과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영덕 대게축제, 청도 반시축제가 선정됐다. 유망축제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소규모 축제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청송 백자축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 칠곡 꿀맥페스티벌이 미소축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 흐름에 맞춘 연계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군 간 협업을 통해 지역축제를 관광·문화·체험이 결합된 핵심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돼야 한다"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경북 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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