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최소 250억달러(약 36조8000억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가 완료되면 기업 가치가 약 3500억달러(약 516조원)로 평가될 전망이다. 여기에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코투 매니지먼트가 각각 15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FT는 전했다.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투자 금액은 변동 가능하다. FT는 해당 라운드가 향후 몇 주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쿼이아 캐피털과 GIC, 코투, 앤트로픽은 논평을 거부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 뉴스는 앤트로픽이 3500억달러 가치로 약 100억달러(약 1조4700억원)를 조달 중이며, GIC와 코투가 투자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이전에 앤트로픽에 최대 150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공동 투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투자 계획이 확정될 경우 앤트로픽은 오픈AI와 함께 글로벌 AI 산업 내 중요한 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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