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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물 영구선물 트로브, 토큰세일 직후 하이퍼리퀴드서 솔라나로 전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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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올해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국내외 연금 부정수급자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셔터스톡]

올해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국내외 연금 부정수급자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포켓몬 카드 등 수집물 기반 영구선물 거래소를 표방하며 출범한 트로브(Trove)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플랫폼 개발을 철회하고 솔라나로 방향을 틀었다고 더블록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토큰세일을 마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트로브는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HYPE 토큰을 50만개를 스테이킹해야 했지만, 스테이킹 스테이킹 포지션을 맡고 있던 한 유동성 파트너가 최근 트로브와 관계를 정리하면서 접근권을 상실하게 됐다. 이로 인해 트로브는 하이퍼리퀴드 네트워크 위에서 더 이상 시장을 선보일 수 없게 됐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이에 따라 트로브는 출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플랫폼을 솔라나에서 새로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익명의 팀원 언와이즈(Unwise)는 "우리는 이제 하이퍼리퀴드 레일 위에서 더 이상 개발하지 않는다. 솔라나 기반으로 다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TROVE 토큰은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고, 투자자들은 환불을 요구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향후 일정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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