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행정부 2인자였던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찬성하면서도 나토 일부 동맹국에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에는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CNN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루려는 목표, 그린란드 병합은 미국의 이익에 완전히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이루려 하는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토 동맹국에 일방적 관세를 부과하면서 의문시되는 헌법 권한을 사용하는 것에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이를 그린란드에 군사적 침공을 위협한 것만큼 우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덴마크가 9·11 테러 당시 미국을 위해 군대를 파견해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병력을 잃은 국가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덴마크뿐 아니라 모든 나토 동맹국과의 강력한 관계를 파열시킬 위협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그러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지속적인 북극 침입 위협은 현실이기 때문에 미 행정부가 취할 수 있는 조치 중 하나는 단지 그 지역에 병력을 배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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