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풍특보가 발효된 1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들이 강한 바람을 뚦고 무사히 착륙하고 있다.2026.01.11. woo1223@newsis.com |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월요일인 19일 제주는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들어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남부를 제외한 도 전역에 초속 20m 이상 순간풍속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오전부터 남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9~16m 안팎 강풍을 비롯해 1.5~4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파악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6~9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평년 8~11도)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에 따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길 바란다"며 "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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