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눈보라가 치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9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강풍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아침(오전 6~9시)부터 오전(오전 9~낮 12시) 사이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오후부터 제주도북부, 서부, 동부, 북부중산간에 차차 바람이 강해져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초속 5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해상에도 강풍이 예상된다. 오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주도전해상에 초속 9~16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은 1.5~4m 높이로 일겠다. 특히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물결은 최대 5m 이상까지 높아질 수 있다.
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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