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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빌라 공포에 떤다...'경질' 아모림→마레스카 이어 에메리, PL 12월 이달의 감독상 받아! 3년 만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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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간) 12월 이달의 감독상을 선정했다. 에메리 감독이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파르케 감독,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경쟁에서 승리를 했다.

에메리 감독의 빌라는 아스널에 대패를 했지만 흐름이 대단했다. 폭풍 연승을 하면서 단번에 순위를 올렸고 우승 후보까지 평가되고 있다. 시즌 초반 5경기에서 3무 2패를 해 최악의 흐름을 보이던 걸 뒤집은 반전의 결과였다. 12월에 6경기에서 5승을 하면서 빌라를 선두 경쟁 팀으로 만들었다. 브라이튼과 접전 끝 4-3 승리를 거뒀고 아스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를 연속으로 격파했다.

아스널과 다시 만나 패배를 하면서 리그 8연승에 실패했지만 빌라의 상승세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현재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동점인 상황에서 3위에 올라있고 1위 아스널과 승점 7 차이다.

빌라의 반전을 이끈 에메리 감독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당시 4월, 12월에 수상을 했던 에메리 감독은 3년 후 개인 통산 3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마틴 오닐(4회)에 이어 빌라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 역대 2위다.

빌라는 이달의 감독상 징크스가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올 시즌 수상 감독을 보면 8월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9월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었고 10월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이 받았다. 11월 수상자는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었다. 공교롭게도 아모림 감독, 마레스카 감독은 모두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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