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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민종 올해 결혼하나..."바로 자녀 생길 수도" 예언에 깜짝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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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이 올해 연애운을 확인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민종이 올해 연애운을 확인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민종이 신년 사주에서 연애운, 자녀운까지 확인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민종, 영탁이 윤민수가 이사한 새집에 놀러 와 전화로 신년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은 전화 사주로 생년월일을 전달하며 신년 운세를 의뢰했다.

사주 선생님은 김민종의 생년월일을 분석한 후 "고집이 있으실 것 같다. 좋은 말로 하면 자기 주관이 아주 뚜렷하다. 한편으로는 또 귀가 얇다. 귀가 팔랑거릴 수 있다"며 김민종을 분석했다.

이때 영상을 보던 MC 서장훈은 "맞다. 정확하다. 김민종이 귀가 엄청 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 사주 선생님은 "연애운이 너무 좋다. 올해는 사주에 귀인 운도 있다. 올해 이상형을 만날 수도 있다"며 ""올해가 절호의 기회다. 올해 4~6월 사이가 시기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신년 운세를 보는 김민종.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신년 운세를 보는 김민종.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때 영탁이 옆에서 "이번 인연 놓치면 오래 걸리나요?"라고 묻자 사주 선생님은 "이번에 놓치면 65세는 돼야 만날 수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진 김민종은 "올해 만날 부는 어떤 분일지 혹시 알 수 있냐"며 직업군, 나이 등을 세심하게 물었다.

사주 선생님은 "위치가 높은 사람일 수 있다. 김민종 님도 센데 자기보다 더 센 여자다. 김민종님을 휘어잡을 수 있는 여자다"라고 힌트를 줬다.


이어 "바로 자녀가 생길 운도 있다.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생기거나 생겨서 결혼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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