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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21회 내과 연수강좌 2월1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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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21회 내과 연수강좌' 포스터.

분당서울대병원, '제21회 내과 연수강좌' 포스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2월1일 '제21회 내과 연수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연수강좌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 최근 개정된 가이드라인과 핵심 쟁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해 보다 많은 의료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좌는 1강의실과 2강의실로 나눠 동시 운영한다. 1강의실에서는 순환기·소화기·호흡기·노인병·감염내과와 안과 분야를 중심으로 심방세동, 대동맥판막협착증, 심부전, 위장관 기능질환, 알코올 간질환, 췌장 낭종, 호흡기질환 진단, 노쇠 평가, 다제내성균 감염, 디지털 헬스케어와 당뇨병망막병증 등을 다룬다.

2강의실에서는 혈액종양·알레르기면역·류마티스·신장·내분비대사내과 강좌가 진행된다. 암 환자 관리의 최신 흐름과 천식 치료, 통풍 치료 실전 팁, 당뇨병콩팥병 치료 전략, 만성콩팥병 최신 가이드라인(KDIGO), 개원가에서의 의료 인공지능(AI) 모델과 클라우드 EMR 활용 사례 등이 주요 주제다.

오후 세션에서는 그레이브스병의 진단과 추적관찰, 이상지질혈증의 새로운 치료제, GLP-1 계열 약물을 포함한 당뇨병 약물치료 최신 동향 등 내분비대사 질환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연수강좌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연수강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황진혁 내과 과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각 분과별 최신 의학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해 개원의와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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