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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차…뮤지컬 수익 100배 올랐다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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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이 뮤지컬을 하면서 100배가 늘어난 수익을 자랑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수이 뮤지컬을 하면서 100배가 늘어난 수익을 자랑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예정된 김준수가 뮤지컬 수익이 100배가 올랐다고 전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뮤지컬 '비틀쥬스'를 홍보하며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김준수를 보며 "영원한 아이돌일 것 같았던 준수 씨가 벌써 불혹의 나이를 맞이했다. 요즘 '살짝 나이가 드는구나' 실감한 적 있냐"며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준수는 ""체력적이거나 몸의 변화는 못 느끼고 있다"면서도 "제 나이를 얘기하면 주위에서 많이 놀라신다. 또 뮤지컬 할 때 형이나 누나밖에 없었는데 어느덧 동생들이 많아졌다"고 답했다.

대화를 나누는 김준수와 MC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대화를 나누는 김준수와 MC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준수는 현재도 뮤지컬 공연으로 바빠지면 동시에 내후년 스케줄까지 잡혀있다.

서장훈이 "김준수 씨가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찼다고 들었다. 뮤지컬을 하면서 수익이 100배가 올랐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김준수는 당황하면서도 "뮤지컬을 했다기보다. 네. 그렇죠"라며 쑥스러운 듯 인정했다.


이날 김준수를 본 미우새 어머니들은 "나이 안 들어 보인다. 뮤지컬 보러 가야겠다"라며 김준수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는 2004년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시아준수'로 데뷔해 올해 39살(1986년생)이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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