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짓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완공 후 예상 모습. 1275가구의 대단지라는 이점을 살려 단지 내부에 녹지 공간과 골프 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GS건설 |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동(棟), 전용면적 59~127㎡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건설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펜트하우스) 2가구, 127㎡PH 1가구로 구성됐다.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갖춰져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그래픽=백형선 |
◇마트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들어서는 오산시는 내삼미지구, 외삼미지구, 세교지구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신축 아파트가 밀집한 경기 남부권 신흥 주거 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오산시는 인구 수가 2015년 20만7000명에서 2024년 24만2000명으로 10년간 약 17% 늘었으며, 순유입 인구 대부분이 3040세대로 나타났다.
특히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 사이에 있어 양쪽으로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 대형 쇼핑 시설과 가까워 주거하기에 편리한 조건을 갖췄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 차량으로 이동하기 가까운 거리에 있어 병원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근처 대규모 산업 단지와 사업장이 가까워 출퇴근하기에 좋은 직주 근접형 입지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LG 디지털파크, 동탄 테크노밸리 및 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차량으로 출퇴근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있어 서울과 수원·용인·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풍성
단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해 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한다. 또 동간 거리를 넓게 둬 쾌적하고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유리하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49대로 넉넉하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소형 수납 공간) 등이 있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1275가구 규모 대단지의 이점을 살려 녹지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중앙 마당과 티하우스가 조성된다.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자이의 시그니처 조경 ‘엘리시안 가든’도 들어서 녹지 공간이 충분하게 확보될 예정이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에는 입주민을 위해 골프 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 시설과 사우나,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편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우수한 교통 환경과 동탄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산의 핵심 입지에 자리해 실거주하기 좋은 조건과 미래 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라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이점을 바탕으로 오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 1·2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8~10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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