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아이는 데리고 오지마"…'노키즈존 결혼식'에 현실 고민

뉴시스 정우영 인턴
원문보기
[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아이 동반을 금지한 친구의 '노키즈존 결혼식' 때문에 고민에 빠진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키즈존 결혼식 이해 가능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친구가 노키즈존 결혼식을 한다"며 "워낙 조용한 거 좋아하고 노래방, 영화관도 안 가는 친구인 건 알았지만 결혼식까지 그럴 줄은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친구한테 애 있는 사람은 어쩌냐고 하니까, 애 두고 오거나 그럴 환경이 안 되면 안 와도 된다고 했다"면서 "'나는 애 봐줄 사람이 없는데 축의금만 내고 못 가는 거냐, 섭섭하다'고 말하니 친구가 축의금 안 내고 안 와도 된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또 친구는 대화 이후 은근히 A씨를 피했다. 이에 A씨는 "그러면 자기 조카나 가족들도 안 오는 건지 웃기기도 하다"며 "다들 노키즈존 결혼식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결혼식 하는 사람 마음이다" "안 내고 안 와도 된다는데 뭐가 문제냐" "자기 결혼식도 마음대로 못 하냐" "가까운 친척 아니고서는 아이들까지 참석하는 결혼식 많이 없다" 등 A씨를 비판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반면 "이해는 하지만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고 싶지는 않다" "양가 친지 중에도 애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텐데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하는 걸까" 등 동의한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