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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서 올림픽 응원해야겠네"···대표팀 성적 좋으면 '최대 7.5% 금리' 적금 나왔다

서울경제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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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금리가 올라가는 적금이 출시됐다.

16일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내달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최대 납입 한도는 30만 원이며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최고 연 7.5%의 금리까지 받을 수 있으며 우대금리는 최대 5.0%포인트(p)까지 적용된다.

세부 조건을 보면 올림픽 기간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을 획득할 경우 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이를 통해 최대 3.0%p까지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작성하면 건당 0.2%p씩 최대 1.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 가입 시 대한민국의 최종 종합 순위를 예측해 맞히면 1.0%p의 추가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어 금융 혜택과 함께 올림픽을 즐기는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2월 19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 순위와 메달 획득 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10명)과 스탠리 텀블러(10명)를 증정한다.

우리금융은 이번 동계올림픽 후원을 시작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하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다양한 금융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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