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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신분상승! 꼴찌팀 나와 우승팀으로? 황희찬, '박지성 뛴' 에인트호번 영입 1순위 거론.. 몸값 최대 19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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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희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황희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황희찬(29)이 울버햄튼과 이별하고 네덜란드 명문팀으로 이적할까.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간) "PSV 에인트호번이 황희찬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인트호번은 500만 파운드(약 98억 원)에서 1000만 파운드(약 197억 원) 수준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강등권에 놓인 울버햄튼은 재정 정리를 위해 황희찬 이적을 검토할 수 있다.

울버햄튼의 올 시즌 부진은 심각하다. 리그 21경기에서 1승 4무 16패를 기록, 승점 단 7점으로 20개 구단 중 최하위다.

황희찬은 팀 내 고액 연봉자에 속한다. 그는 주급은 7만 파운드(약 1억 4000만 원) 수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난에 허덕이는 울버햄튼의 매각 상위 순위 안에 드는 황희찬이다.

팬들도 크게 아쉬워하지 않는 분위기다. 그는 이번 시즌 공식전 20경기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황희찬의 90분당 평균 득점은 0.2골이다. 기대 득점 수치는 0.21에 머문다. 현지에선 “팬들 사이에서도 이탈에 대한 아쉬움이 크지 않다”는 반응이다.



현재 EPL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황희찬이 유일하다. 그마저 사라지면 리그 내 한국 선수는 0명이 된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시작된 한국 축구의 EPL 시대에 마침표가 찍히는 것이다.

토트넘 소속 유망주 양민혁이 있지만 현재 그는 2부리그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올 시즌 EPL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다.

황희찬에게 에인트호번 이적은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에인트호번은 아약스와 함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클럽이다. 과거 박지성과 이영표가 활약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팀을 이끌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구단이다.

심지어 에인트호번은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우승이 유력하다. 승점 59점으로 2위 페예노르트를 15점 차로 앞서 있다. 지난 시즌 리그 정상에 오르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확보했다.

/jinju217@osen.co.kr

[사진] 풋볼트렌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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