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오늘 여당 지도부와 만찬...‘이혜훈 후보자 논란’ 등 논의할듯

조선일보 박상기 기자
원문보기
청와대 “최근 여당 지도부 변화, 새해 결속 다지는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가는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배웅을 나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가는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배웅을 나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민주당 지도부 구성에 최근 변화가 있었고, 새해를 맞아 당청 관계를 다시 한 번 다지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 11일 의원총회에서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보좌진 갑질 의혹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사퇴해 치러진 보궐선거였다.

같은 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6월 3일 열리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최고위원 3명의 후임을 뽑은 것이다.

이 대통령은 19일 만찬에서 개혁 과제 완수, 국민의힘과의 협치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최근 검찰청을 폐지하고 들어서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운영 방안 및 공소청에 ‘보완 수사권’을 주는 문제 등을 놓고 당내 이견이 계속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지명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당내에서 “잘못된 인사”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19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야당이 ‘청문회 보이콧’ 입장을 밝힌 상태여서 청문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만찬 간담회에서 이에 대한 의견이 오갈 수 있다.

[박상기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