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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미혼모 가정에 장난감 만들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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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를 만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직원고 가족. 사진 | 하나금융그룹

딸랑이를 만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직원고 가족. 사진 | 하나금융그룹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8일 전날 명동 사옥에서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유기농 원단을 이용해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 포장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사측은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을 담은 행복 상자 100개를 준비했다. 해당 상자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 사업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 돌봄 어린이집 지원 사업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도시락 및 행복상자 지원 등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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