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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장애인 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187명 배치

서울경제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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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추진 중인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늘었다.

구는 지난 12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8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 배치됐다.

구는 사업 기간 중에 매월 취업 정보를 제공해 사업 종료 후에 민간 일자리로 취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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