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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12년 암투병 후 사망

동아일보 김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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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58·정대열)가 12년간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18일 강지영 세계 음식문화 평론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우 셰프가 하늘나라로 갔다.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며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달라”고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정신우는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고 12년간 투병했다. 정신우는 생전 블로그를 통해 투병 일기와 항암 밥상 등을 공유했다.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 ‘갈채’ 등에 출연했다.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다. 이후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요리사로 전향했으며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에서 활동했다.

빈소는 마련하지 않으며 유족으로는 아내가 있다. 19일 오전 11시 강남 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를 지낼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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