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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 동거 끝' 윤민수, '8억 새집' 이사 후 변했다 "편해져 술도 잘 안마셔" ('미우새')

스포츠조선 이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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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윤민수가 새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민수가 출연했다.

윤민수는 이날 최근 새로 꾸린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1층에는 주방, 2층에는 거실과 침실이 자리했고. 테라스에는 캠핑존도 있었다. 윤민수가 선택한 김포 새집의 매매 가격은 5억~8억 원대로 알려져 있다.



윤민수는 집들이를 위해 김민종, 영탁을 초대했다. 수맥에 관심이 있는 김민종은 액운을 막아준다며, 윤민수에게 소금 단지를 건네 이목을 집중시켰다. 직접 챙겨온 수맥봉으로 집 수맥을 진단하기도 했다.

김민종은 윤민수에게 "20년 만에 (싱글로) 돌아왔는데, 혼자 사는 거 외롭지 않고 괜찮아?"라고 물었고 윤민수는 "편하고 좋다. 이사 오고 술도 많이 줄였다"라고 답했다. 김민종은 "가끔 청담동에서 많이 젖어 있는 모습을 봤다"라고 폭로했고 윤민수는 "그때가 절정이었는데 이사 와서 술을 많이 줄였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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