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대전시교육청 노사 관계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 17일 대전시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4가구에 연탄 1600장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 600장을 배달했으며 나머지 1000장은 연탄 공급업체를 통해 전달했다.
채정일 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사회를 돕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노사는 공공의 이익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2011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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