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헬스파머' 톱질 안 되면 괴력으로?! "무슨 예능이 이래?"

MHN스포츠 장혜원
원문보기

tvN '헬스파머' 헬스 파머 5인방과 게스트 윤시윤이 파업을 선언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경상남도 고성을 찾아 첫 어업에 도전한 헬스 파머들의 모습이 그려져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어둠이 짙게 깔린 망망대해에서 밤새도록 멸치, 가리비와 힘겨운 사투를 벌인 헬스 파머들이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오늘(18일) 방송된 '헬스파머' 5회에서는 또 한 번 이들을 놀라게 만들 사건이 발생했다.

고된 조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헬스 파머들은 달콤한 휴식이 주어졌음에도 불구, 운동을 선택해 웃음을 안겼다. 무려 11시간에 달하는 고강도의 작업으로 지칠 법도 하지만, 운동을 향한 열정만큼은 꺾이지 않는 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헬스장으로 향하는 것이다. 거친 숨소리로 채워진 헬스장 풍경과 더불어, 근육 바보(?)들 사이에서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온 듯 "무슨 예능이 이래요?"라는 윤시윤의 반응이 폭소를 더했다.




식사를 앞두고 펼쳐진 헬수저 게임에도 관심이 쏠렸다. 20kg 덤벨 숟가락, 10kg 덤벨 컵 등 헬수저 벌칙에 당첨되지 않기 위해 게임 선정에서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한껏 예민해진 나머지 비디오 판독까지 요청하며 과몰입한다고. 우당탕 헬수저 게임이 끝나고 저녁 식사를 즐기는 헬스 파머들에게 또다시 고난이 예고됐다. 생각지도 못한 한밤중 작업을 알리는 종소리가 밖에서 들려온 것. "작업이 끝난 것 아니었냐", "노동청에 신고해야 한다"며 파업 의지를 내비치던 헬스 파머들은 결국 차량에 올라타 의문의 장소로 떠났다. 천하의 추성훈마저 불안에 떨게 한 차량의 목적지는 어디일지,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뿐만 아니라 고성에서의 이튿날도 공개된다. 대나무 1,000그루를 톱질한 후 가지치기와 뒷정리를 하는 작업으로, 익숙지 않은 톱질은 그간의 작업과는 차원이 다른 난관을 예감케 했다. 그러나 피지컬 최강자의 저력을 보여준 헬스 파머들답게 각자의 장점을 살려 업무 분담을 하더니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했다. "자극이 엄청 온다. 운동 된다"라며 흡족해하던 이들은 톱질이 안되면 괴력으로 밀어붙이며 그들만의 농사력을 발휘했다.

대나무 벌목은 일반적인 농사일보다 하체 지지력과 코어 힘이 필수적인 고강도 전신 운동으로, 멤버들은 이를 '자연이 선물한 천연 크로스핏'이라 칭하며 억지 긍정 회로를 돌렸다. 요령이 부족해 톱질이 막힐 때마다 무지막지한 힘으로 대나무를 꺾어버리는 헬스 파머들의 괴력이 돋보였다.


한편 국내 최초 '농지컬(농사와 피지컬의 조합)' 프로젝트 '헬스파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헬스파머 캡쳐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