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 사진=JTBC 캡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뉴스룸' 문채원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문채원이 출연해 안나경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하트맨'에 권상우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한 문채원. 그는 "누군가의 첫사랑으로 나오는 게 큰 추억이 될 것 같았다. 여배우로서 좋은 필모그래피가 되겠다 싶었다. 권상우 선배와의 호흡도 기대됐다. 더 솔직하게는 시간이 더 지나면 제안을 못 받을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상우 선배와는 이미 작품을 해봤던 것처럼 정말 잘 맞았다.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감독님께서 대부분의 장면에 흡족해하셨는데 저희가 춤출 땐 표정이 복잡해 보이시더라. 제가 심각한 몸치다. 만족감을 드리지 못해 죄송했다"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손익분기점인 150만 명을 넘기면 명동에서 그룹 코르티스의 춤을 추겠다고 했는데, 아직 적극적으로 연습하진 않고 있다. 그만큼 코르티스를 좋아한다. 많이 보고 싶으시겠지만 손익을 넘기면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문채원은 "10년 전 연기에 확신이 없다고 했는데, 어쩔 땐 생각보다 더 신선한 결과물이 나오고 어쩔 땐 뻔하게 나오기도 했다. 연기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어렵고도 정답이 없는 분야인 것 같다. 그래서 여전히 흥미롭다. 앵커님처럼 뉴스를 진행하는 여성 캐릭터도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전히 좋은 드라마, 영화, 책을 통해 내면의 변화가 많이 일어난다.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반복해서 보는 것도 좋아한다. 긍정적으로 일상을 보낸다. 감정선이 풍부해져야 연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건 '하트맨'이다. 어쩔 수가 없다. 기술 시사부터 언론 시사, 무대인사 할 때도 보고 집에 갔다. 최선을 다해 춤을 연습해 꼭 추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흡입력 있는 배우라는 말을 연기 잘한다는 말보다 더 듣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