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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은퇴 자초지종 설명하면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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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시작
서울 공연서 담담한 인사 건네
문체장관, 현장서 공로패 수여
“저는 이전에도 임재범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임재범이고, 앞으로 기억 속에 남을 저 또한 임재범입니다.”

가수 임재범이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임재범이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은퇴를 선언하고 마지막 순회공연을 시작한 가수 임재범이 팬들에게 담담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임재범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에서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투어를 끝으로 저는 무대에서 물러난다”며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라 편안히 떠나보내 주셨으면 한다. 우리 마음속에 여러 추억을 쌓았으니 편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추산 90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공연장에서 임재범은 “은퇴에 얽힌 자초지종을 말하면 저도 가슴이 아프고, 저를 사랑한 여러분의 마음도 아플 것”이라며 “오늘은 제가 가수로 생활하며 맞이한 40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시면 좋겠다. 섭섭한 마음은 접어두고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공연 현장을 방문해서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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