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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가 토트넘으로?...프랭크 경질 오피셜 임박→웨스트햄전 패배 후 토트넘 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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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후임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데일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패배 이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 긴급 이사회가 열린다. 프랭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3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데 전망은 긍정적이지 않다. 감독 변화가 있다면 알론소 감독이 주요 타깃으로 언급될 것이다. 알론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 열려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전에서 패배를 했다. 크리센시오 서머빌에게 실점한 토트넘은 후반 크리스티안 로메로 헤더 득점이 나오면서 1-1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흐름을 타지 못했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결국 칼럼 윌슨에게 실점해 1-2 패배를 당했다. 프랭크 감독에 대한 여론은 극에 달했다. 최근 공식전 8경기에서 1승 2무 5패다. 부임 후 32경기 11승 8무 13패다.

프랭크 감독 경질설에 힘이 붙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FA컵에서 패배를 하고 강등권에 위치한 웨스트햄에도 패한다면 경질이 될 거란 주장이 이어졌는데 실제로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했다. 최근 욘 헤이팅아를 수석코치로 데려오는 등 프랭크 감독에게 여전히 믿음이 있어 보이나, 개선 여지가 없는 경기력과 성적 부진으로 인해 프랭크 감독은 수세에 몰렸다.




알론소 감독이 후보로 언급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를 했지만 알론소 감독은 여전히 고평가를 받는다. 레버쿠젠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해냈고 확실한 경기 컨셉과 방향성을 앞세워 선수들에게도 신뢰를 받았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자존감이 높은 선수들이 있는 레알 라커룸에서 통솔을 완벽히 하지 못했지만 토트넘에선 다를 수 있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는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은 끝이 났다. 프랭크 감독에게 질렸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최악의 모습이다. 프랭크 감독은 잘못된 방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떠날 때가 됐다. 웨스트햄에 질 수 없다. 이런 경기력을 더 보고 싶지 않다. 누가 오든, 일단 나가야 한다.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 브렌트포드 출신 감독에게 토트넘 사령탑은 너무 큰 자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알론소 감독이 프랭크를 대체했으면 한다. 가능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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