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농구 대회를 따라다니는 현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홍천 슈퍼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에 출전한 아들 준후 군의 경기 모습이 담겼다.
코트 위에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집중하는 준후 군의 모습은 제법 진지했다. 빠른 움직임과 적극적인 플레이 속에서 ‘농구 꿈나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이민정은 아들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홍천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인 이민정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이제 홍천 길 다 알게 됨”, “늦잠으로 세수 못한 이슈”라는 글을 덧붙이며 화려함 대신 꾸밈없는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배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하루가 그대로 느껴지는 대목이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를 따라다니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하는 모습은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짧은 멘트와 사진만으로도 이동과 응원의 반복 속에서 쌓이는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를 얻었으며, 2023년 12월 딸 서이를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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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