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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서 2026년 첫 ASF 발생… 돼지 2만150마리 살처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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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급에는 영향 미미할 듯
강원 강릉시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강원 강릉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강원 강릉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강릉시 강동면 한 양돈농장에서 ASF 양성반응이 나왔다. 해당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는 살처분 중이다. 이번 살처분 규모는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1% 미만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영향을 크지 않을 전망이다. 반경 10㎞ 이내 농장 10곳에서는 2만5000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현장에 대응팀을 파견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인접한 지역 검사·소독업무 지원을 위해 긴급 방역비 16억원을 배정했다. 양양·동해·정선·평창·홍천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선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강릉=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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