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와대와 여의도 국회 사이 소통을 맡는 청와대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새로 발탁됐습니다.
현 우상호 수석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설 거로 보이는데, 선거에 도전할 다른 청와대 참모들의 사퇴도 조만간 잇따를 거로 예상됩니다.
청와대 출입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우상호 수석의 후임 인선 결과가 공개된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오늘(18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우상호 현 수석의 후임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이 신임 정무수석으로 내정됐습니다.
홍 신임 수석의 임기는 화요일인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데요.
내일 하루 우상호 수석과 청와대 정무수석실의 업무를 인수인계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와대는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을 가진 홍 신임 수석이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 경험을 살려 통합의 정치를 이끌어달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이번 인사에 반영된 거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정무수석으로서 당·청 간 가교를 자임해온 우상호 수석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도전할 거로 보입니다.
이르면 다음 달 초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할 거란 관측입니다.
우 수석과 더불어 여의도와 청와대 사이 소통 창구를 맡았던 김병욱 정무비서관도 조만간 대열에 합류할 거로 예상됩니다.
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했던 원조 친명 그룹 '7인회' 출신인 김 비서관은, 성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
이 대통령의 측근 그룹이죠.
'성남·경기 라인'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이 대통령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이 유력한 후보지로 꼽힙니다.
이 밖에 다수의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들이 5개월도 채 안 남은 지방선거판에 명함을 내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통합 논의에 물꼬가 트인 대전·충남 지역의 첫 통합 단체장 선거가 성사된다면, 충남 아산을에서 내리 3선을 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차출될 거란 관측 또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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