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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18일 별세…향년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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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우 / 사진=정신우 인스타그램

정신우 / 사진=정신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사망했다.

18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신우는 18일 새벽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1969년생인 고인은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했다. 본명으로 활동하던 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 뒤 예명 정신우를 사용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요리계로 진로를 틀었다. 세종대학교에서 조리외식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약했다. 더 비스트로, 루즈키친 등에서 근무해으며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 눈도장을 찍었다. 2014년 흉선암 판정 후 항암 밥상을 공유해오기도 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가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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