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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예능국 회의 참여...박덕선CP "그런 노력 필요" (사당귀)[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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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예능국 회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예능국 회의에 참여한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엄지인은 '아침마당' 생방송을 앞두고 일본에 머물고 있던 남편 구자승과 딸 본아, 아들 본준이와 함께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엄지인은 남편이 공개된 이후 '아침마당' 제작진에서 섭외 요청이 왔다면서 자신 덕분에 남편의 방송이 성사됐음을 강조했다.



엄지인은 남편의 직장 일정과 아이들의 학교 일정을 조정해서 한국에 오게 된 것이라고 했다.

엄지인은 남편 홍보를 위한 떡을 준비했다고 하더니 떡에 자신의 얼굴만 스티커로 붙여놔 갑갑함을 자아냈다.


본아는 엄지인에게 스티커를 붙일 거면 아빠 얼굴도 같이 붙여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엄지인은 예상치 못한 딸의 팩트 폭격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엄지인은 '아침마당'이 끝난 후 자신도 회의가 있고 남편도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후배 김진웅에게 아이들을 맡겼다.

김진웅은 아이들을 데리고 구내식당으로 갔다. 본아는 맨날 구내식당에 왔었다면서 집밥이 구내식당 밥이었다고 했다.




엄지인은 회의를 마친 뒤 남편과 아이들을 보내고 김진웅, 남현종과 함께 박덕선CP를 만났다.

엄지인은 박덕선CP와는 신입사원 시절 지방 순환근무를 할 때 창원에서 같이 했던 사이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박덕선CP는 김진웅을 두고 매번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줘서 좋다고 했다.


박덕선CP는 엄지인이 "죄송하다. 나댄 건 아닌지"라고 하자 "전현무 씨도 얼마나 6층에 왔었느냐. 제작진이랑 아이템 회의도 했다. 그런 노력이 필요했던 거다"라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현무는 실제로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아닐 때도 예능국에 가서 회의에 참여했다고 털어놨다.



엄지인은 박덕선CP에게 '사당귀'에서 자신의 활약이 어떤지 물어봤다.

박덕선CP는 "아나운서실 다 공개해주시고 열심히 잘해주셨는데 최근에는 옛날만큼은 활약하지 않은 것 같아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엄지인은 "현종아 네가 잘했어야지"라고 후배 탓을 했다.

엄지인은 박덕선CP가 '열린음악회', '전국노래자랑', '살림하는 남자들'을 맡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남편의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에 욕심을 냈다.

박덕선CP는 "사실 사연이 있어야 시청자들이 공감해주시는 게 있다"면서 엄지인에게 '사당귀'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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