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윤미라 “신인 안성기, 내 옷 가방 다 들어줘…착한 사람”

동아일보 김형민 기자
원문보기

최근 치료 중 세상을 떠난 국민배우 고(故) 안성기에 대한 미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달 16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서 배우 윤미라는 “요즘은 우리 배우들도 많이 하늘나라로 가고 하니까 마음이 좀 그렇다”고 말했다.

유튜브 ‘윤미라’ 캡쳐

유튜브 ‘윤미라’ 캡쳐


그는 최근 세상을 떠난 안성기, 송도순, 윤석화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미라는 “내가 신인 때 안성기 씨하고 같이 부딪힌 건 아니고 뭔가 하긴 했다. 그때 안성기 씨가 별로 안 유명했을 때인데, 그 당시에도 내 기억에 의하면 내 옷 가방 같은 걸 다 들어주더라”라고 했다.

유튜브 ‘윤미라’ 캡쳐

유튜브 ‘윤미라’ 캡쳐


그는 “(당시) 마음 속으로 ‘이 사람 되게 착한 사람이다’고 생각했다”며 “여배우 옷 가방을 들어주고 그때도 인성이 됐더라. 그 양반 그리고 나서 뒤에 연기하는 걸 보니 끝내주더라, 최고의 배우”라고 회상했다.

국민배우로 평가받던 안성기는 이달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